오미자차 추천1 집에서 간단 토스트 with 오미자차 입 심심해서 간단히 간식 시켜먹으려고 배달 어플 열었더니 배송비가 후덜덜하다 하나더시켜먹을수있는 가격이니... 냉동실에 얼린 식빵꺼내서 전자렌지 해동 후 계란풀어 푹찍어서 후라이팬에 구어먹었다 오미자차 카페가믄 작은유리컵에 7천원 하는데 요렇게 팔고있다! 갠찮은듯 얼마냐하면? ↓ https://link.coupang.com/a/kS2Fi 양반 오미자 음료 COUPANG www.coupang.com 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 2022. 3. 14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