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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 심심해서 간단히 간식 시켜먹으려고
배달 어플 열었더니 배송비가 후덜덜하다

하나더시켜먹을수있는 가격이니...
냉동실에 얼린 식빵꺼내서
전자렌지 해동 후
계란풀어
푹찍어서 후라이팬에 구어먹었다
오미자차 카페가믄
작은유리컵에
7천원 하는데
요렇게 팔고있다!
갠찮은듯
얼마냐하면? 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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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반 오미자 음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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