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티고 메뉴 가격1 콘래드 호텔 버티고 후기 콘래드 버티고에 다녀옴 처음 가보는 콘래드호텔 안에 9층에 있는 브런치 식당 사실 제 선에선 가격이 너무 ㅎㄷㄷ ..;;; 한 것은 사실 오픈 11시 미리 예약함 런치 타임은 예약이 많아 12시 반에 나가야한다는;; 1시간 반 있어야 하는데 음식값이 너무 부담인 것은 맞음 그러나 그 시절, 그 때, 그 순간의 같이 모여 수다 떨고 사진 찍고 추억에 값을 매길 수는 없으니 사진 왕왕 찍고 놀았다 그리고 배불렀다 3명이서 9만 2천원 씀 음료는 안시키고 메뉴3개 시킴 샐러드 가격이나 메인 브런치 가격이나 똑같아서리~ 우리 셋만 신나서 사진 남겨야 된다고 사진 옴청 찍어댔는데 다른 테이블은 여기 오는 것은 일상이라는 듯이 보였음 부럽 +.+ 2022. 4. 27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