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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래드 버티고에 다녀옴
처음 가보는 콘래드호텔 안에 9층에 있는 브런치 식당
사실 제 선에선 가격이 너무 ㅎㄷㄷ ..;;; 한 것은 사실
오픈 11시 미리 예약함
런치 타임은 예약이 많아 12시 반에 나가야한다는;;
1시간 반 있어야 하는데 음식값이 너무 부담인 것은 맞음
그러나
그 시절, 그 때, 그 순간의 같이 모여 수다 떨고 사진 찍고
추억에 값을 매길 수는 없으니
사진 왕왕 찍고 놀았다
그리고 배불렀다 3명이서
9만 2천원 씀
음료는 안시키고 메뉴3개 시킴
샐러드 가격이나 메인 브런치 가격이나 똑같아서리~
우리 셋만 신나서 사진 남겨야 된다고 사진 옴청 찍어댔는데
다른 테이블은 여기 오는 것은 일상이라는 듯이 보였음 부럽 +.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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